제 아내는 주중에 이틀만 오후에 일을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출근을 하는 날에는 둥이는 친할머니가 봐주시죠.
막상 할머니댁에 가면 잘 노는 둥이지만
요즘 엄마랑 헤어질 때는 그렇게 안 가려고 한다네요.
엄마란 존재는 싸나이에게 정말 언제나 함께 있고 싶은 존재인가 봐요.
( * 하지네 = 할아버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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