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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5

-80% 원금 손실을 회복시켜 준 단 하나의 투자 비결 저는 2017년 9월에 코인투자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 12월의 폭발적인 상승장도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기나긴 하락장도 경험했습니다. 2019년 1월 저의 잔고는 원금 대비 -83% 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투자 원금을 다 복구하고 꽤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제가 원금을 조금씩 복구할 수 있었던 건 하나의 투자 원칙을 지키기 시작한 다음 부터였습니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기 2018년 하락장이 시작하면서 제가 큰 손실을 입은 것은 투자 원금 모두를 알트 코인에 투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가면서 알트 코인의 가격은 더 가파르게 내려갔고 잔고는 엄청난 속도로 줄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현금 모두를 쓴 상태였기 때문에 폭락 장에 대처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 잔고.. 2021. 1. 13.
성공 투자의 비결, 안전 마진을 확보하는 법 벤자민 그레이엄의 를 읽었습니다. 벤자민 그레이엄은 워렌 버핏의 스승으로 유명하고, 는 주식 투자 쪽에서 고전으로 불리우는 책입니다. 이 책 내용 중에서 '안전 마진'의 중요성을 다룬 마지막 장이 특히 유명하고, 이 책을 다 읽지 않더라도 마지막 장만이라도 읽어보라고 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건전한 투자의 비밀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이라는 좌우명이다. - 벤자민 그레이엄의 투자 비결은 충분히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주식만 매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레이엄은 안전 마진을 확보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장기간에 걸쳐 시장 평균 가격으로 우량주를 매수하면 충분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주가가.. 2020. 12. 18.
[투자심리] 왜 내가 팔고 나면 꼭 오르는거야? 그 이유를 알아보자 갖고 있는 코인 가격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뭐 이 정도 떨어지는거야 괜찮아.' 지켜봅니다. 갑자기 차트가 밑으로 뚝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장대 음봉이 생겼습니다. 심장이 두근대기 시작합니다. 어쩌지? 이거 팔아야 하나? 버텨야 하나? 고민합니다. 그러는 중에 가격은 계속 더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집니다. 돈을 다 잃을 것 같습니다. 공포가 덮쳐옵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매도를 누르고 맙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팔자마자 반등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판 가격 위로 올라가더니 금방 떨어지기 전 가격으로 회복합니다. "아니 왜 내가 팔고 나면 꼭 오르는거야?" 코인 투자를 몇 년간 해오면서 위와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손절했는데 금방 다 회복하는 코인 가격을 보면 가슴이 .. 2020. 12. 16.
<투자의 태도> #4 - 왜 내가 팔고 나면 주식은 꼭 오를까? 왜 내가 팔고 나면 주식은 꼭 오를까? 우리 뇌의 구조 때문이다. 책에 의하면 인간의 뇌는 두 개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시스템 1 (즉자적 뇌) = 빠르고 즉자적이고 동물적으로 반응한다. 시스템 2 (대자적 뇌) = 구동시키기 어려운 뇌, 의식적으로 머리를 써야 동작하는 뇌 투자의 영역은 대자적 두뇌를 써서 공부를 하고 투자의 대상을 선정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 영역이다. 그런데 투자 상황에서 우리는 즉자적 뇌를 써서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주가가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면, 뇌는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야! 곧 세상 망해. 네가 가지고 있는 주식들 다 망해. 지금이라도 건져야 생명을 부지할 수 있어. 빨리 튀어!' 라고 말이다. 보통 뒤돌아보면 그때가 가격이 가장 저렴할 때다. - 곽상준 위험을 보면..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