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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를 이루게 도와줄 어플 2가지 추천 201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들 많이 세우시죠? 여러분의 꿈,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아이폰 앱 2가지 추천드릴게요. 1. Everest 연말 참석한 한 모임에서 소개받은 앱인데, 시험삼아 써보니 꿈, 개인적인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앱이더라구요. (무료 앱입니다. 그런데 한국 App Store에는 없어요. App Store를 미국계정으로 바꾸고 Everest로 검색해서 위 스샷의 아이콘을 찾으세요. 미국 App Store 계정이 없으시면 하나 만드시고 로그인해서 받으세요. iTunes 미국 계정 만드시는 법은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거예요.) 꿈, 목표를 달성하는 시작은 글로 어딘가 적어두는 거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보다 좋은 방법은, 항상 볼.. 2013. 1. 2.
2013년 목표 마인드맵핑 올해도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보았다.하고 싶은 일, 올해도 참 많구나 ^^ 일단은 하고 싶은 일을 다 적고 시작해 보는거야~! 두려움은 없어~~야야! 용기를 내봐~~야야! 힘차게~ 힘차게~ 번개~ 번개~ 번개~~ 파! 워! ㅋㅋ 2013. 1. 1.
2012년 리뷰, 어떤 일을 했고 무엇을 느꼈나 새해가 오기 전에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고 싶어, 블로그에 썼던 글들을 보니 2012.1.1 새해 첫 날에 2012년 목표라고 올린 글이 있다. ( 링크 => 2012년 새해 목표) 전체적으로 보니 상담 공부와 책 읽기는 목표 대비 성과가 좋았고, 블로그도 목표에는 미흡하지만 나름 괜찮게 한 것 같다. 그런데 요리와 그림 그리기는 거의 하지 못했다. 잘 한 것과 하지 못한 것에 어떤 차이가 있나 생각해보면, 결국 나에게 있어 우선 순위와 접근성에 있어 차이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올해 회사 일 외에 내가 가장 열심히 한 것은 상담 공부와 마음공부 관련 책읽기 였다고 할 수 있다. 요리와 그림 그리기는 우선 순위에 밀리고 평소에 안 하던 것들이라 접근성이 떨어지니 자연스레 계속 하지 못한 것이다. 1년을 .. 2012. 12. 31.
아오스 11월 모임 후기 11/10 있었던 아오스 포항 모임 (정확히는 감포였죠.) 후기를 뒤늦게 올립니다. 서울에서 거진 7시간을 운전해서 모임 장소인 감포의 한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 경주를 통해 갔는데, 가을이 끝나가는 시점이었지만 풍경이 너무나 멋있더군요. 멈춰서서 사진을 찍고 싶더군요. 경주를 거쳐 감포로 가는데, 감포가는 길도 해안도로라 시원스런 바다 풍경에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모임장소인 펜션에 도착하니, 펜션 주변의 풍광도 참 멋졌습니다.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면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멋진 장소를 섭외해주신 그림자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펜션 베란다 아래 풍경이 이랬어요 ^^ 원장님과 그림자님, 깨침님, 도리님, 혜봉님 그리고 저까지 6명이 모여 저녁시간까지 이야기를 .. 2012. 12. 9.